창조의신비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성경 구절

Incez 2025. 5.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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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그냥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일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계시는 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것들이 그냥 자연적으로 생겨나고 사라진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한번 태어난 인생, 허무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자신의 생각과 철학대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되죠.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세상의 이 모든 정교한 법칙은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어요. 바로 창조주가 계신다는 것이에요. 창조주가 계신다면 우리는 그 앞에 굴복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서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죠.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성경 여러 곳에 그 증거가 있지만 이번 시간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성경 구절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이사야 40장 22절)

 

위 구절에 보면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라고 되어 있어요. 영어 원문에 보면,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이라고 되어 있어요. 지구의 둥근 곳 그 위에 앉으셨다고 되어 있거든요. 성경이 몇 천년 전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면 이 또한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에요.

 

또한 욥기 26장 7절에 보면,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고 되어 있어요. 영어로는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place, and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 지구를 매달았다고 되어 있거든요.

 

성경은 단순히 도덕책이나 종교책이 아니에요. 천지창조부터 이 세상의 종말까지 기록이 된 창조주의 기록서에요. 그러니 아직 창조주를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 분이 인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놓으셨는지 찾아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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