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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피자라고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어요.

경산 사동 카페 읍천리382 후기에요.

여기에는 상당히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요.

카페의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음료의 종류, 디저트의 종류도 다양하고

식사가 될만한 메뉴도 있어서 가끔씩 가요.

경산 사동 카페 와플피자 맛있는 곳이에요.

 

피자라는 것이 종류가 많아요.

우리가 흔히 아는 동그란 피자가 대중적이죠.

하지만 이렇게 와플피자도 있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피자에요.

작은 피자지만 상당히 맛도 좋아요.

거기다가 음료와 함께 먹으면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좋더라고요.

 

 

경산 사동 카페 읍천리382에요.

읍천리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요.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구 및 경산,

그리고 요즘에는 전국구가 되었더라고요.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분위기에요.

복고풍의 분위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분위기에요.

거기에다가 음료, 디저트 종류도 많아요.

 

경산 사동 카페 읍천리382는

다른 읍천리와 또 분위기가 달라요.

복고풍이면서도 클래식이 더해졌어요.

노출형 콘크리트 천장에 달린 샹들리에.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운치가 있어요.

유럽의 어느 저택에 들어온 느낌도 들어요.

바닥이 또한 마루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그런 저택의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읍천리382에는 다양한 음료들이 있어요.

이 중에서 라떼 종류도 하나를 주문했어요.

음료 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다양해요.

메뉴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림도 들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요.

어떤 것은 저렴한 가격대도 있고요,

조금 비싼 듯한 가격대도 있어요.

하지만 가격별로 종류가 많아서

취향에 따라서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가서 먹은 와플피자에요.

와플피자에는 2가지 종류가 있어요.

불고기 와플피자와 페퍼로니 와플피자.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에 페퍼로니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에 페퍼로니 와플피자 주문했죠.

기본 식빵에다가 위에 치즈가 듬뿍,

또한 페퍼로니와 함께 소스가 듬뿍.

전형적인 피자의 형태를 띄고 있어요.

 

 

페퍼로니 향이 아주 강하게 나면서도

치즈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좋아요.

전형적인 피자 맛이 그대로 나더라고요.

작은 미니 피자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여기에다가 라떼 한잔 곁들여주면 환상적!

한끼 식사로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경산 사동 카페 읍천리382는 분위기도 좋고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추천하는 카페에요.

 

 

"위 글은 음식만 무상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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